posted by kyjean 2010/03/22 12:50
개인화와 추천 서비스라니!

이거  90년대 서비스 기획자들이 이야기하던 단어가 아니냐 라고 화를 낼 수도 있을 것이다. 

이런 시대착오적인 개념을 또 다시 제기하다니. 

개인화와 추천하다가 망한 사이트가 한두개 더냐?      사실이다.  

수많이 사이트가 개인화와 추천 서비스 하다가 망했다.  한 십년전에

요즘에 이런 개념 이야기 하는 거 우습다.

app 이나  social media 가 아니라면   트랜드가 아니지.  

하지만,  내가 웹서비스를 이용할떄 꼭 필요한건   제대로된 개인화와 추천서비스인 걸.   

어쩌겠나.  


오늘 발견한 좋은 추천 서비스  
북모닝 CEO  http://www.bmceo.co.kr/index.jsp  

교보문고에서 운영하는 좋은책 추천 사이트   . 요일별로 추천도서를 이메일로도 보내준다니....  유용한듯 하다.  



원어데이 사이트를 보면,  쇼핑몰에서 수만개의 상품을 골라야 하는 괴로움을 없애주는 기쁨을 주었듯이.

오늘 점심 메뉴도 골라주고,  오늘 읽을 책도 골라주고, 오늘 읽어야 할 RSS 피드도 골라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다. 

트랜드 서적에서 자주 다루던,   온라인 비서 서비스.... 그게 바로 필요했었는데. 

가능하면 이거 이메일이 아니라, RSS피드나  트위터로 받아볼수 있게 해 주면 좋겠다  

이메일은 요즘 거의 읽지를 않아서.....  



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게 꼭 필요한 것을 찾아주는 것이야 말로,  
이런 디지털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다.  

개인화가  먼가 복잡한 설정을 해야 하는 번거로운 것이 아닌, 

내가 필요하고 자주보는 정보들을  나를 중심으로 조직화해서 보여주는 것.    

네이버의 컴캐스트가  그 좋은 사례일 것 같다. 

이 녀석.....  나의 클릭을 얼마나 줄여주는지. 



요런, 별거아닌 것 같지만 정말 편리한 아이디어가  서비스에는 필요한게 아닐까? 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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